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개최
  • 작성일 2026.06.05
  • 작성자 정훈실
  • 조회수 13

이방산전 대표

ㅇ 해군과 창원특례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식이 1일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ㅇ 이번 행사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 창원특례시(이하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개막식에는 김경률 해군참모총장과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경철 해군군수사령관,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 직무대리 등 해군 주요 인사, 국내·외 방산기업 관계자와 주한외국무관단 등 방위산업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다.

ㅇ 개막식은 해군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방위산업 미래 비전 선포와 전시장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공군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진행한다.

ㅇ 바다와 맞닿은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는 현궁 유도로켓, 무인항공기, 소형전술차량, 화생방정찰차 등이 전시되며, 군항 부두에는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차륜형장갑차(K808), K2 전차 등 육군·해병대 무기체계가 전시된다. 또한, 마라도함 등 함정공개행사와 방산기업·기관 46개사의 홍보부스 112개가 설치되어 대한민국 방산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선보인다.

ㅇ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순신방위산업전은 실물 무기체계 전시와 첨단 방산기술 소개 외에도 수출 상담, 학술 세미나, 국민 체험행사 등 전체적인 행사의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을 다졌다.

ㅇ 행사가 시작되는 첫날에는 ▲AI시대 국방산업 미래포럼 ▲기업채용박람회 ▲기업상담 행사, 둘째 날에는 ▲해외무관 초청 기업방문 오픈하우스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신기술 및 제품설명회가 마련되고, 마지막 날에는 ▲부품국산화 개발 설명회 ▲함정기술 연구개발과제 설명회 등 방위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사관생도 충무의식, 해군 의장대 시범,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ㅇ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은 해군의 첨단전력과 기업들의 ‘K-방산’ 경쟁력을 대내외에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군과 방위산업계 간의 역량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 또한 방위산업 선도도시로서 방산기업들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ㅇ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순신방위산업전은 K-방산의 눈부신 기술력과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방위산업전으로 성장해 왔다”며 “그 옛날 혁신·창의의 결정체인 거북선처럼 K-방산의 혁신을 이끄는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의 중심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해군과 창원시는 이번 이순신방위산업전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전력을 확보하고, 방산기업들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끝//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