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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연구부 신설

충무공연구부 신설은 ‘충무공연구 활성화를 위하여 조직개편 및 인원보강 방안’을 검토하라는 참모총장 지시(2013.6.3. 해사 지휘검열 결과 수보 시)에 따라,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교육기능은 교육사령부에서 담당하고, 연구기능은 해군사관학교에서 수행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그리하여 교육사 충무공리더십센터의 연구원 2명(별정 4급)을 해사 해양연구소로 편제 전환하고, 별정 3급 1명과 행정 6급 1명을 추가 신규 편성하여 2014년 2월 1일부포 해사 해양연구소에 ‘충무공연구부’를 신설하게 되었다(일반명령 제14-1호). 충무공연구부는 ‘충무공/장보고 정신 연구’, ‘고려/조선 등 해군 창군이전 수군역사 발굴 및 연구’, ‘해군 리더십센터 충무공/장보고 관련 교육지원’ 등의 기본임무를 수행하는 부서로서, 충무공 및 우리나라 과거 수군활동에 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관련 분야에서는 국내외 연구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연구자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충무공연구부는 충무공 관련 ‘연구활동’ 과 ‘대외 선양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무공 연구활동

충무공연구부에서는 연구논문집 『충무공 이순신과 한국해양』 창간호(2014년 12월 간행)를 발행한 이후 매년 1회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이 논문집은 충무공 및 한국해양활동사 관련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학문적 연구역량을 축적시키고 관련분야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무공 이순신 관련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기 위하여 부정기적으로 국제학술심포지엄도 개최한다. 2015년 5월 15일, 충무공 탄신 470주년을 기념하여 ‘임진왜란 해전과 충무공 이순신’이라는 대주제 하에, 해군사관학교 통해관에서 한·중·일 역사학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학문적 토론을 전개하였다. 차후에도 충무공 이순신 관련 국제학술심포지엄은 2018년 충무공 순국 420주기, 2022년 임진왜란 발발 430주기를 계기로 개최될 예정이다.

연구활동과 관련하여 충무공 관련 전·유적지 답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양연구소에 충무공연구부가 신설되기 이전부터 해군사관학교에서는 충무공 관련 연구자를 중심으로 충무공 및 조선시대 수군진 유적지 답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논문집 등에 발표하였었는데,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충무공연구부는 충무공 및 임진왜란 해전 관련 전·유적지에 집중하여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하여 해당 전·유적지 답사를 통하여 축적된 역사적 자료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그 결과물을 출간함으로써, 충무공 관련 기초연구를 강화시켜 나간다.

충무공 선양활동

일반인에게 충무공의 업적과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되고 있다.
먼저, 군 가족을 대상으로 충무공 전적지에 대한 현장답사를 시행하고 있다. 2014년 9월 29일 명량해전지(진도, 해남 등), 2015년 10월 14일 한산도해전지(통영, 한산도) 답사를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매년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가족답사에는 충무공연구부 소속 충무공전문가가 동행하여, 유적지 현장에서 직접 강의와 설명을 제공하기 때문에 참여자의 집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었다.

충무공연구부에서는 전국에 산재한 충무공 이순신 제독 관련 기념시설의 실태를 조사하여,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거나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된 설명문이나 현황판의 오류를 식별하였다. 그리하여 잘못 서술된 내용에 대한 올바른 수정문(안)을 작성한 뒤, 실태조사 결과와 수정문(안)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여 올바른 수정을 권고하였다. 2015년 전남 및 경남 지역 18개 시·군 지역에 존재하는 71곳의 기념시설 실태를 조사하여 , 잘못 서술된 53건의 수정문을 작성하여 해당 기관에 통보하였다. 이러한 기념시설 실태 작업은 2016년 전반기에 충남과 부산 지역의 기념시설 실태 추가조사를 통하여 최종 완성시킬 예정이다. 충무공연구부 소속 연구자들은 대외 기관 및 단체로부터 충무공 관련 강의 요청이 있을 경우, 최대한 적극 지원함으로써 충무공 정신 선양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