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 그 필승의 정신

삼사체전.

그것은 준비하는 이들은 대표선수, 응원단 그들만은 아니다. 그들의 뒤에서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삼사체전 우승을 향한 필승의 정신을 보여주는 이들이 있다. 눈에 띄지 않은 자리에서 묵묵히 삼사체전을 지원하기 위해 땀을 흘리는 시설반, 응원기획반 생도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응원의 모든 기획을 하였으며, 응원 연습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였다. 또한 제4학년 생도들은 그들의 기생구보를 통해 55기 삼사체전 우승을 다짐했으며 생도총원은 매일 아침 필승 구호를 외치고 승리의 노래를 불렀다. 해사 생도들은 "이번 삼사체전은 대표선수들만이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생도총원 모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4전4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삼사체전은 대표선수, 응원단, 그리고 그들은 뒷받침해 주는 많은 생도들의 정신과 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우승이라는 감격을 일구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국장 4년 박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