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 그 복장에서부터 나타나는 멋! 기품!

-동 정 복-

 

 

- 하 정 복 -

 

 

 정장스타일의 복장으로서, 한편으로는 군인으로서의 절도와 위엄이 보이며, 또다른 한편으로는 세련된 느낌을 주어서 어느 장소에서도 잘 어울린다. 특히 소매에 붙어 있는 금색의 계급장은 해군의 고유한 것으로서 그 특색을 잘 살리고 있다. 상의에 부착되어 있는 앵커모양의 장식은 장교의 복장과 생도의 복장을 구별할 수 있게 해준다. 동정복을 착용한 생도는 그야말로 품위 있는 신사의 모습 그것이다. 여생도의 복장 역시, 일반 여성 정장스타일을 따르고 있으며, 흰색의 정모와 검정색의 정복이 절제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해군의 복장으로 불릴 만큼 대외에 가장 널리 알려진 복장이다. 1년 중 5월과 9월에 착용하며, 차이나풍의 상의에는 금색단추가 수놓아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백으로 이루어져 있어 햇빛이 비치면 눈이 부시기까지 한다. 몸에 밀착되어 있는 부분이 적고 소매가 트여 있어서 시원함을 준다. 안에 셔츠를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교통수단 등을 탑승하고 있을 때는 상의를 탈의할 수도 있다. 여생도의 복장에는 검은 리본과 치마가 추가되어 한결 깔끔한 모습을 보인다.

 

 

 

 

 

 

 

-하 약 정 복-

 

- 동 근 무 복 -

- 하 근 무 복 -

 

- 예 식 복 -

 

 

 기본적인 디자인은 하근무복과 동일하며 색상은 하정복과 동일한 순백이다. q년 중에 가장 더운 여름날에 착용하는 복장인 만큼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목 부분이 시원하게 트여 있어서 답답한 느낌을 배제하고 자유스러움을 추구한다. 여름의 강렬한 햇빛에 살짝 그을린 생도들의 구릿빛 피부는 특히 이 하약정복과 잘 어울린다. 또한 생도들의 건장한 체격이 가장 잘 드러나는 복장이다. 여생도의 복장은 하정복보다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느낌을 주며, 약간의 발랄함도 보인다.

 

 상·하의가 모두 검정색으로서, 스마트하게 디자인되었다. 군인이라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포인트를 리본에 두었고, 어깨의 견장은 금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남생도의 복장은 동일하며 리본대신 넥타이를 착용한다.

 고급스러운 카키색으로 이루어졌으며, 더운 여름날에 대비하기 위해 활동성과 실용성을 강조하여 캐주얼한 느낌을 강하게 주는 복장이다. 여생도들의 복장은 모자와 허리부분에서 남생도와 차이를 두었다.

 

 복장의 이름 그대로 예식행사인 충무의식 등에 착용하는 복장이다. 생도들이 이 복장을 입고 충무의식을 거행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흑색, 백색, 황색의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도들의 복장 중에서 가장 화려하다. 생도들만의 고유한 복장으로서, 이 복장에 대한 생도들의 자부심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가슴의 백밴드와 허리의 황밴드가 이 복장의 포인트로서 깃털이 수놓인 예식모와 더불어 조화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