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와 함께 하는 해사 나들이!

 

 

우와 여러분∼ 이렇게 많은 벚꽃들과 사람들이 보이세요? 샤키는 깜짝 놀랐어요. 이 아름다운 곳이 군기어린(?) 해군사관학교라니. 코발트빛의 봄바다와 연분홍 벚꽃! 이런 곳에서 새학기를 시작하는 생도들은 공부도 훈련도 늘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된답니다.

 

해군사관생도로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 신입생들이 정식 사관생도가 됨을 선언하는 순간입니다. 신입생들은 5주간의 가입교 훈련을 하는 동안 민간인에서 군인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됩니다.

 

무더운 여름! 찬란하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바다는 더욱 반짝거리고 있어요. 밤하늘의 별들이 낮이 되면 모두 바다 속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죠? 아! 저기 바다 위에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는 생도―. 저도 같이 해요.

 

 

 

 

 

 

 

 

옥포제는 해사생도들의 최대 축제입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저마다의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하여 축제에 참석한 모든 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매년 개최되는 3군 사관학교 친선체육행사입니다. 이 기간 동안 3군 사관학교 생도들은 함께 땀흘리며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모두가 하나라는 진한 동료애를 공유하게 됩니다.

 

 

 

 

 

 

 

아∼ 해군사관학교에 가을이 왔습니다. 푸르렀던 나무들이 온통 울긋불긋한 옷을 갖취 입고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파랗기만 하네요. 바다는 이런 날 하는 빛을 닮아서 더 없이 푸르네요.

 

4년간의 해군사관생도로서의 생활을 마치는 졸업 및 임관식 입니다. 그 동안 최선을 다한 생도생활의 결실을 바탕으로 당당한 해군장교로서 거듭나는 뜻 깊은 행사입니다.

 

봄 여름 가을이 모두 가고 겨울이 와서 낙엽이 떨어진 후에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 있어요. 차가워 보이긴 하지만 정지되어 있는 듯한 겨울바다는 마치 그림 속의 바다처럼 그 나름대로의 멋을 지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