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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2중대5소대김영담

일반형 게시판

2017-03-19 10:41:15.0

일반형게시판
글쓴이 김은솔 조회수 387
사랑하고 보고싶은 영담♥
이젠봄이구나.... 아침에 소망이랑 산책갔다 왔는데 날씨가 넘 따듯하고 바람이 기분좋게 하는 아침이구나.... 이제는 금자이모랑 구봉산 산행 갔는데 진달래 꽃도 예쁘게 피고 새싹도 많이 나왔더구나....
은솔이는 낼부터 시험본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시험 끝나면 여수 제일병원으로 실숩나간다고 하네....우담이는 고등학교에 잘 적응하는데.... 잠이 부족하다고 앙탈을부리네 ㅋㅋㅋㅋ 소망이는 주말에 엄마랑 산에도 가고 산책도 하는데 날씨가 좋아서 잘다니고있어
우리 영담이도 훈련받는다고 많이 힘들지?
훈련받으면서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훈련 잘 받기를 엄마가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단다 영담이가 훈련받고 잇는것은 영담이가 더욱더 멋진 남자로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 힘들지만 잘 참고 훈련 잘 받고 울아들은 잘할수잇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영담이가 사회나갓을대 힘든일이 생겨도 잘 할수있을거야 하늘나라에서 아빠께서 지켜보고 계실꺼야 우리집 장남 영담이가 훈련 잘 받고 있을거라고 훈련 받으면서 힘들땐 아빠생각하면서 그려면 좀 덜 힘들지 않을까?
아빠께서 지켜줄꺼야 울영담이 멋진 장교가 되길
영담아! 많이 보고싶구나♥ 엄마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영담이가 반겨 주었는데.... 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느껴지고 허전하고 많이 보고싶구나! 
엄마는 영담이를 군대보내고 이렇게 시간이 더디게 가는지~ 일주일이 일년같이 느껴주는구나 ㅠㅠㅠ 울아들 영담이도 어떻게 잘지내고 잘먹고 군생활 열심히 잘하고있겠지? 살을빠졋니? 안빠지면 집에오지마 ㅋㅋㅋ(우담이의말인용) 
영담이가 태어나서 군대가기전까지 어긋난 행동하지 않고 바르게 잘자라줘서 넘 고맙단다. 
영담아 우리가족에게 아빠는 큰산이었는데 하루아침에 그산이 무너지고 말았어 우리가족은 너무 힘들었지 지금도 힘들지만 우리가족에게 꿈같은 일이었지 특히 영담이가 많이 힘들었지 우리집에 가장으로 엄마 걱정도 많이하고 하루에 몇번씩 전화도 해주고 엄마한테 큰 힘이 되엇단다. 울 영담이가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아빠가 계실때도 마냥 어린아이로 생각했는데 아빠께서 우리 곁은 떠나고 영담이한테 너무나 큰 짐을 짊어진것같아 미안해 이젠 엄마 믿고 조금 내려놓고 군생활 열심히 하길 바랄께 하늘나라에서 아빠께서 영담이가 군생활 열심히 하길바랄꺼야 영담아 우리 열심히 잘살자1 영담이도 훈련 잘 받고 4월29일 멋진모습으로 보자 엄마는 그날만 기다리면서 열심히 살고있을께 엄마 걱정은 하지말고 사랑한다 영담아♥
From.사랑하는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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