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해군사관학교, 해양학술세미나

앨범형 게시판

2019-12-26 13:4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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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95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발전하는 해양 신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스마트 해군 건설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해군사관학교(해사)는 12일 교내 대강당 및 중·대형 강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과 해양력’을 주제로 제49회 해양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학·연·군 미래 해양 신기술 연구 관계자와 사관생도, 대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사 김학연(준장) 부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와 기조강연, 분과별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김 부교장은 환영사에서 “신기술은 미래 국방 분야의 패러다임을 전화시킴은 물론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해양강국 건설을 위해 산·학·연·군이 함께 미래지향적 해군력 건설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분과별 발표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무인체계·로봇·자율체계’ ‘컴퓨팅·클라우딩·사물인터넷’ ‘해군력 발전’ 등 4개 분과에서 깊이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해군력 발전 분과에서는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최정현 선임연구원, 한국국방연구원 강진오 대령,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 전형배 팀장이 각각 ‘기술변혁시대의 군사변환과 해군’ ‘과학기술과 군사전략’ ‘스마트 해군 건설을 위한 민·군 기술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첨단 기술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세미나에서는 참석자들 간 무인감시체계, 3D 프린팅 활용 스마트 팩토리, 대화형 플랫폼 기반 함정 전투체계 등 각종 신기술 접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