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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ICT 기반 첨단기술로 글로벌 인재 키운다!!

앨범형 게시판

2018-06-27 14:3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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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319

해사, ICT 기반 첨단기술로 글로벌 인재 키운다!!

- 해사, 19일(화) 공공 클라우드 기반 원격교육체계 구축 착수회의
- 사관학교의 지리적 제한점 극복하고 변화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선제적 대응

 해군사관학교(교장 중장 부석종 / 이하 해사)가 3군 사관학교 최초로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공공 클라우드 기반 원격교육체계를 구축한다.

 해사는 6월 19일(화) 교내 회의실에서 공공 클라우드 기반 원격교육체계 구축 착수회의를 실시하고, 첨단 ICT 기술을 사관생도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석종 해사 교장과 서봉균 한글과컴퓨터 이사, 이랑혁 Gooroomee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사업수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공공 클라우드 기반 원격교육체계 구축 사업은 해사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생기는 양질의 교육·문화콘텐츠 부족과 85% 수준에 불과한 낮은 교수 충원율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원격교육체계는 서울대, KAIST, 동경대, 하와이 주립대 등 국내·외 유수 대학들이 화상강의와 해외 석학 초청 특강 및 세미나 등에 활용 중에 있다.

해사 원격교육체계는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일반 대학 및 타 사관학교 교수가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강좌를 개설하면 해사 생도가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수강 신청 후 교육을 수강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화상 강의를 듣거나 사전에 녹화된 강의영상을 시청할수 있다.

 이번 공공 클라우드 기반 원격교육체계가 구축되면 국내 저명인사 및 우수 교수의 전문가 특강, 국방부·합참·각군 본부의 군사 실무자 교육 등 양질의 교육·문화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돼 사관학교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전망이다.

또한 3군 사관학교 교수들 간의 화상 교환 강의가 가능하여 3군의 합동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석종 해군사관학교장은 “해군사관학교가 이번 착수회의를 계기로 사관생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체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사는 이번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11월말까지 원격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9년 12월까지 VTC, VOD 서비스를 이용한 원격 학과수업 및 문화 콘텐츠를 생도 교육에 시험 적용 후 2020년부터 교육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원격교육체계를 통한 학과수업 진행, 평가 및 성적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