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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사관후보생 OCS 123기 입교식

앨범형 게시판

2017-09-18 12:0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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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520

- 해사 , 9.18.(월) 제123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53명 입교식 거행
- 10주간 해병대 전지훈련, 수면 및 배고픔 극복훈련, 전투수영 등 고강도 훈련 실시

  제123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 Officer Candidate School) 53명(남: 44명, 여: 9명)이
9.18.(월) 해군사관학교(교장 정안호 소장)에서 입교식을 갖고 명예로운 해군장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

  제123기 사관후보생들은 지난 9.11.(월) 해군사관학교 장교교육대대에 입영하여 변화된 생활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1주간의 가입교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6주의 군인화단계와 4주의 장교화 단계로 이루어진 총 10주간의 고강도 훈련과정을 거친다.

  군인화 단계의 1~3주차에는 군인 기본자세 확립을 목표로 기초체력, 제식훈련 및 군대윤리교육 등을 주요 일과로 실시한다.

 군인화 단계 4~6주차에는 장교로서 가져야 할 강인한 극기심과 인내력을 배양하기 위해 해병대 전지훈련, 수면 및 배고픔 극복 훈련, 전투수영 훈련 등 고강도의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포항 해병대교육단에서 각개전투 훈련, 공수기초훈련, 유격훈련 등을 실시하는 6일 간의‘해병대 전지훈련’과 ‘수면 및 배고픔 극복 훈련’은 제123기 해군 사관후보생의 교육훈련 중 가장 힘든 과정으로 손꼽힌다.

* 해병대 전지훈련 : 10. 9.(월) ~ 10.14.(토) / 6일간
* 수면 및 배고픔 극복 훈련 : 10.23.(월) ~ 10.24.(화) / 1박 2일간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사관후보생들은 한계의 상황을 경험하고 극복함으로써 필승의 신념과 사관후보생 간의 동기애를 함양하게 된다.

 6주간의 군인화 단계를 마친 사관후보생들은 4주간의 장교화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장교화 단계 1~2주차에서는 사관후보생들의 단결심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장교로서의 기본 소양 습득을 목표로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장교화 단계의 3~4주차에는 해군 장교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충무공 정신 계승을 위한 충무공 주요 전적지 답사 등을 실시한다.

 모든 교육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123기 해군 사관후보생들은 11월 중 해군사관학교에서 해군 소위로 정식 임관한다. 이후 병과별 초등군사교육을 마치고 각급 함정과 부대에 배치되어 조국의 해양을 수호하는 해군장교의 길을 걷게 된다.

 해군 사관후보생 선발제도는 일정 자격을 갖춘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장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1948년에 처음 도입되어 지금까지 약 15,000여 명의 해군 장교를 배출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