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제49,50대 교장 이취임식

앨범형 게시판

2016-06-02 13:37:15.0

앨범형게시판
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4025

 

4월 29일 본교 연병장에서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지휘관 및 참모, 지역기관장, 장병·군무원 및 사관생도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50대 해군사관학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지휘권)이양, 열병, 참모총장 훈시, 이임사, 취임사, 사관생도 분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제49대 해사 교장 김판규 중장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제50대 해사 교장 이범림 중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해군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신임교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범림 신임 해군사관학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관생도 여러분의 손에 대한민국의 미래와 해군의 운명이 달려 있다.”라며 “투철한 국가관과 
군인정신으로 무장하고  높은 수준의 명예심과 봉사정신을 익히며, 포연탄우 생사 간에도 의연하게 부하를 지휘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배양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직원과 훈육요원들에게 “사관생도들이 각자의  역량을 개발하고 특기를 살려 실력 있는 장교로 임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범림 신임 해군사관학교장은 해군사관학교 제36기로 임관한 뒤 문무대왕함(구축함) 함장, 제7기동전단장,  제3함대사령관, 해본 인사참모부장, 
참모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탁월한 지휘능력과 폭넓은 군사적 식견을 갖추고 있다.

 한편, 제49대 학교장 김판규 중장은 해군교육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