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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캠퍼스 구축 비전·추진 전략 수립”

앨범형 게시판

2020-12-04 08:4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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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보정훈실 조회수 248

우리 해군을 이끌어갈 사관생도들의 미래 교육 환경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해군사관학교(해사)는 2일 ‘5G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방안’ 연구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화상으로 진행했다.

김명수 해사 교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해사 주요 직위자와 국방부 정보화기획담당관실·스마트 국방혁신담당관실,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정보화기획참모부, 해군미래혁신연구단 등의 관계관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시대 해사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청사진을 논의했다.

해사와 KT는 지난 9월부터 해사 정보화 수준을 진단하고, 생도들의 교육·훈육 환경을 분석해 왔다.

이어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국내외 스마트 캠퍼스 구축 사례 등을 조명해 ‘스마트 네이비 주도적 실현을 위한 정예장교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스마트 러닝, 스마트 캠퍼스 라이프,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라는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황재룡 중령(진)은 “이번 연구는 지난 2018년 군 최초로 구축한 공공클라우드 기반 원격 교육지원시스템을 근간으로 했다”며 “사관생도의 입교부터 졸업까지 교육·훈육·체력관리에 대한 정보를 빅데이터화해 생도들의 맞춤형 교육·훈육과 자기 주도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학교장은 “이번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정예 호국간성 육성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 비전과 추진 전략을 수립했으며 나아가 3군 사관학교에 확대 적용 가능한 표준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하며 “향후 국방부 및 해군본부와 긴밀히 협조해 스마트 국방혁신과 스마트 네이비 구현을 위한 미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