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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입교

앨범형 게시판

2016-09-29 09:4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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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5457

- 9월 26일 제121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66명 입교식 거행
- 10주간 전투수영, 해병대 전지훈련, 극한상황 극복, 천자봉 행군 등 고강도 훈련 시행

■ 제121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 Officer Candidate School) 66명이 9월 26일 본교에
   서 입교식을 갖고 정예 해군장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
     * 제121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총 84명)
        - 해군 : 66명(남 : 55명, 여 : 11명), 해병대 : 18명

■ 제121기 사관후보생들은 지난 9월 19일 본교 장교교육대대에 입영하여 군인으로의 신
   분 전환 및 단체생활 적응을 위한 1주간의 가입교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6주의
   <군인화 단계>와 4주의 <장교화 단계>로 구성된 총 10주간의 고강도 훈련과정을 거친
   다.

■ 총 6주간의 <군인화 단계>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 처음 3주간 사관후보생들은 군
   인 기본자세 확립을 목표로 기본적인 내무교육과 제식동작, 전투수영 및 사격훈련 등을
   주요 일과로 실시한다.

■ <군인화 단계> 후반부 3주 중에는 장교로서 가져야 할 투철한 군인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해병대 전지훈련, 1박 2일간의 수면과 배식을 제한하는 극한상황 극복 훈련, 행군
   등을 실시하여 심신을 단련한다.
    * 해병대 전지훈련 : 10월 16일(일) ~ 10월 22일(토) / 6박 7일간 

■ 특히 포항 해병대교육단에서 실시하는 7일 간의 해병대 전지훈련 중에는 유격훈련 및
    각개·개인침투 훈련, 공수기초훈련, 야전 숙영 등을 통해 사관후보생들이 필승의 신념
    과 자신감,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간의 동기애를 함양한다. 이어지는 4주간의 
    <장교화 단계>에서는 초급장교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과 군사지식 습득, 해군·해병대
    장교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충무공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초빙강연, 전적
    지 답사 등을 실시한다. 

■ 훈련기간 중 사관후보생들은 매일 체력단련 시 ‘서킷 트레이닝’과 ‘인터벌 트레이닝’을
   실시하여 근력강화 및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전투수영 및 단체구보를 단계별로 시행하
   는 등 강인한 전투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학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 서킷 트레이닝 :  여러 가지 운동을 세트로 조합하여 근육·호흡·순환기능을  발달시키는 운동방법.
    * 인터벌 트레이닝 : 운동 중간에 불완전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운동방법. 
   
■ 또한, 제112기 사관후보생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장교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실전능
   력과 확고한 안보관을 갖춘 초급장교를 양성하고 있다. 임관종합평가에서 사관후보생
   들은 체력, 전투수영, 정훈, 종합생존훈련, 제식, 긴급상황조치(화생방, 소화법, 응급처
   치) 6개 분야를 세밀하게 평가받는다. 

■ 10주간의 교육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121기 해군 사관후보생들은 오는 12월 2일 
   해군 소위로 정식 임관할 예정이다.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선발제도는 일정 자
   격을 갖춘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해군·해병대 장교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인력
   을 확보하기 위해 1948년에 처음 도입되어 지금까지 약 2만여 명의 해군ㆍ해병대 장교
   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