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

앨범형 게시판

2016-06-02 13:5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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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4568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6일간 본교 앞바다에서 열렸다. 이번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는 2016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실시되었으며, 1인승·2인승 요트·윈드서핑 등 11개 종목에서 초·중·고교생팀과 일반팀 등 155개팀 24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4월 30일에는 본교 연병장에서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안상수 창원시장, 박경조 대한요트협회장, 정우건 경남요트협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및 
관람객, 사관생도와 장병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

 4월 30일 교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무인수상정 경연 및 모형선 설계·제작 대회가 함께 열렸다. 이번 대회를 위해 해사는 2월말부터 전국 해양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22팀(무인수상정 14팀, 모형선 8팀)이 이날 최종적으로 기량을 겨루어 분야별 각3개 팀이 
해군참모총장상, 창원시장상, 해사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무인 수상정 경연 부문 14팀이 인공수조에서 펼치는 무선 조종시연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교내 해사반도와 박물관 주변에서는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국 군함/요트 그리기 사생대회가 열렸으며, 입상자들에게는 해군참모총장, 
경남도지사 등의 상장과 부상이 함께 수여됐다. 

 더불어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는 방문객들이 충무공 이순신 동상, 거북선, 안중근 유묵비 등 해사 교정 내의 주요 역사·안보 명소를 관람하고, 스탬프
(인증 도장)를 받아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됐다.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는 1996년도에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국내 최대규모의 요트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지금까지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 및 
우수선수 발굴에 기여해 왔다. 특히 대회기간 중에 펼쳐지는 다양한 부  대행사는 대회장을 방문한 국민들의 바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양사상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