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해군사관학교, 충무공 학술대회 개최

앨범형 게시판

2017-07-19 18:47:33.0

앨범형게시판
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28

- 10일, 부산에서 해사-국립해양박물관-현충사관리소 공동으로 충무공 학술대회 개최

-‘이순신,「충민공계초」로 말하다’를 주제로 6개 세부주제 발표 및 토론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는 5.10.(수) 부산시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국립해양박물관·현충사관리소와 공동 주최로 충무공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순신,『충민공계초』로 말하다’를 주제로 전국의 충무공 이순신 제독 유관 연구기관과 회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손재학 국립해양박물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안호 해군사관학교장과 원성규 현충사관리소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된 소재가 된『충민공계초』는 충무공 이순신 제독이 선조와 광해군에게 올린 상황보고서 68편을 모아 1662년 필사한 것으로, 당시 주요 해전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하는 소중한 유물이다.

  해사는『충민공계초』의 역사적 가치와 임진왜란 당시 수군 상황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관련기관과 공유하고 조선수군과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충민공계초』와 관련한 6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구성됐다. 주제발표는 이민웅 해군사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현구 부경역사연구소 연구원, 신윤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연구원, 김한솔 KBS PD 등 6명이 참가해 ‘조선후기의 장계 운용과 실제’, ‘이순신 장계를 통해 본 임진왜란’, ‘『충민공계초』의 문화콘텐츠 활용방안’ 등 6개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학술대회의 마지막 순서인 종합토론에서는 김주식 국립해양박물관 운영본부장의 사회에 따라 윤정 진주교육대학교 교수, 김강식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정석태 부산대학교 교수 등 충무공 연구관련 권위자들이 토론에 나섰다. 

  한편, 해사는 6. 2.(금) 해사 교내 웅포강당에서 2017년 충무공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해군사관생도, 충무공 이순신 제독 유관 연구기관 및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유재란 시기의 조선 수군과 충무공 이순신’을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