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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민·관·군 테니스대회』개최

앨범형 게시판

2017-07-19 18:4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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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44

- 4.22.(토), 충무공이순신제독탄신472주년맞아창원시소재민·관·군체육행사개최

- 해사교내 테니스장 등 2개소에서 동시진행, 해군 특수전전단팀 우승 거머져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는 충무공 이순신 제독 탄신 472주년을 기념해 4.22.(토) 교내 테니스장과 창원시 진해구 장복테니스장에서 민·관·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급변하는 안보상황 속에서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민·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해군사관학교,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등 해군 각급부대를 비롯해 진해 테니스협회, 진해구청, 진해경찰서 등 32개팀 120여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8개조 각 4팀으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뤘으며, 예선전 조별 1·2위 팀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루었다. 대회 중 참가 선수 및 가족들은 해사 교정의 충무공 이순신 동상과 거북선을 견학하며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박물관과 독도함 등을 견학하며 해군의 발전상을 관람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해군 특수전전단팀(양진호, 이신수웅 선수)이, 준우승은 진해 테니스협회팀(이대성, 정재환 선수)이 차지했다.

  해사는 이번 대회를 매년 지속 시행하여 창원시 소재 민·관·군 화합의 대표 체육행사로 발전시키고, 해군에 대한 이해와 호국정신을 함양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