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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제독 혼 어린 곳서 한미동맹 중요성 재확인

앨범형 게시판

2023-08-01 15:0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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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보정훈실 조회수 108

해군사관학교(해사)는 26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주 한미동맹재단 챕 피터슨 이사장 일행이 학교를 방문했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하고, 양국 우호를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피터슨 이사장과 최태은 회장, 류태호 부회장 등 재단 일행은 정전 7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방한했다. 이들은 황선우(중장) 학교장을 비롯한 해사 주요 직위자들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거북선, 생도사, 충무공 이순신 동상 등을 견학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을 지낸 피터슨 이사장은 평소 한국 해군과 이순신 제독에게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행은 6·25전쟁 중 대한민국 수호와 해군 발전에 크게 기여한 알레이 버크(대장) 제독, 마이클 루시 대령,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흉상이 있는 학술정보원을 찾아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홍순국(대령) 해사 교무처장은 “정전 7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재단 일행의 해사 방문이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동맹재단은 2017년 4월 26일 양국 예비역 장병, 전직 외교관, 기업인, 학자, 언론인 등이 중심이 돼 창립됐다. 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 지원, 한미동맹 강화 연구·교육사업, 양국 장병 복지증진 및 예우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주 한미동맹재단은 한미동맹재단의 미국 파트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