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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해양연구소, 2023년 충무공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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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08: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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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보정훈실 조회수 97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전투가 갖는 역사적 의의와 경상우도의 지역적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학술세미나가 해군사관학교(해사) 해양연구소 주관으로 열렸다.

해양연구소는 지난 16일 국립진주박물관과 공동으로 박물관 대강당에서 ‘2023년 충무공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상우도의 지역적 중요성 및 진주성 전투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조선 수군의 활약상을 학술적으로 고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황선우(중장) 해사 교장과 사관생도, 교직원, 발표·토론자 등 학계 전문가, 일반 대학생·시민이 참여했다. 해사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생중계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세미나는 황 교장 축사와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일환 호서대학교 교수 기조강연,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김준배 해사 교수의 ‘일본 문헌 속의 김시민 장군’, 신윤호 해양연구소 박사의 ‘진주지역의 전략적 위상 변화와 해상 방어’ 등 6개 주제가 발표됐다. 발표 후에는 토론도 펼쳐졌다.

장준호 해양연구소 충무공연구부장은 “경상우도 지역 조선 수군의 활약상을 부각하고, 진주성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사관생도들이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호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