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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교수 역량 강화 온택트 워크숍

앨범형 게시판

2021-08-20 15:2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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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보정훈실 조회수 82

미래형 해군 인재양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해군사관학교(해사)에서 마련됐다.

해사는 12일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온택트 워크숍을 개최했다”며 “서로 다른 학문 분야의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우수 교육기법을 상호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날 워크숍은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해사 교수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사이버과학과 김준상 교수와 기초과학과 김세라 교수는 각각 ‘국방 인공지능 추진 전략 및 기반 플랫폼’ ‘매듭론에서 매듭의 종류와 분석방법’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2부에서는 교수 역량 강화 초빙 강연을 했다.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류태호(교육공학) 교수는 ‘미래형 해군 인재양성을 위한 에듀테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역량 중심 교육방법·사례’를 주제로 열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순신리더십연구소 임원빈 소장은 ‘해사 교수의 정체성과 역사적 소명 의식’을,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임현정 교수는 ‘학습으로서의 평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박용한(대령) 교수부장은 “교수들이 서로의 연구 분야를 공유해 융합과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었다”며 “자신의 교수법을 돌아보고, 사관생도 교육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