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긴밀한 협업체계 속 사관학교 교육 발전 방안 모색

앨범형 게시판

2021-07-22 19: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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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보정훈실 조회수 103

각 군 사관학교장들이 학교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해군사관학교(해사)는 지난 16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육·해·공군사관학교장과 육군3사관학교장, 국군간호사관학교장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21-2차 3군 사관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군 사관학교장 회의는 사관학교 교육 발전과 상호 문화교류를 위한 회의체다. 지난 4월 육군사관학교에서 처음 열렸다.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한자리에 모이는 대신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 1부에서는 각 학교 관계관들이 ‘사관학교 교육협업 강화 방안’을 발표·토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스마트 캠퍼스 구축 방향 및 인공지능(AI) 교육 현황’을 학교별로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정예장교 양성이라는 사관학교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협업 사항을 모색해 의미를 더했다.

회의를 주관한 해사 김현일(중장) 학교장은 “정예 호국간성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각 군 사관학교의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회의를 바탕으로 사관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