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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아시아 수군 활동 재조명 해사 해양연구소, 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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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19:2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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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보정훈실 조회수 50

해군사관학교(해사) 해양연구소는 최근 서울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한국고대사탐구학회·한성백제박물관과 고대 동아시아 수군 활동을 재조명하는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발표자·토론자·진행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인터넷 원격체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구려의 대백제전 수군 운영’ ‘후삼국 시대의 수군 운용과 주요 수전’ 등 7개 주제별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시대별 수군 활동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해사에서는 박준형 해사 박물관장이 ‘후삼국 시대의 수군 운용과 주요 수전’을 주제로 한 토론에 참여했고, 사회인문학처장 신성재(대령) 교수는 종합토론 좌장으로 세미나를 이끌었다. 이동찬 해양연구소장은 “앞으로 해양연구소는 해사 연구기관으로서 이번 학술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사관생도 교육에도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