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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선배와 함께한 해군사관후보생 ‘명예구보’

앨범형 게시판

2019-05-27 1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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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281

-해군사관학교는 지난 17일 제126기 해군사관후보생(OCS) 170명을 대상으로 ‘명예구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구보’는 장거리 뜀걸음을 통해 사관후보생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하고 극기심을 함양하기 위한 해군사관후보생만의 전통적인 행사다. 

-이날 사관후보생들은 해군 진해기지 영내에서 단독무장으로 임관기수를 상징하는 12.6㎞를 완주했다. 특히 이날 명예구보에는 80세의 최고령 참가자 이소웅 (예비역 대위·사후 42기) 옹과 박만화(예비역 중위·사후 69기) 명예구보 지원단장 등 OCS 출신 명예구보 지원단 40여 명이 함께 전 구간을 완주하며 후배들을 응원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사관후보생들은 지난 9주간 훈련을 통해 군인화·장교화 단계를 마쳤으며 앞으로 2주간의 해군화 단계를 거쳐 오는 30일 해군 소위로 정식 임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