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주요소식

제20회 해참총장배 전국 요트 대회

앨범형 게시판

2019-05-27 10: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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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54

국가대표 선발전을 병행한 제20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펼쳐진다. 

해군은 6일 “해군과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하는 제20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9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며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동호회 등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9일 선수 등록·계측과 함께 시작되며, 출전자들은 1·2인승 요트와 윈드서핑 등 10개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개회식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10일 해사 연병장에서 거행된다. 

해군은 대회 기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0~13일 대회 장소인 해사를 개방하며, 희망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셔틀버스와 개인차량을 이용해 출입할 수 있다. 

해사 연병장에서는 카누·카약 체험, 크루즈 요트 탑승, 해양스포츠 가상현실(VR) 체험, 무선(RC) 보트 조종, 야광 목걸이·팔찌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마술·비보이(B-boy) 공연, 즉석 사진 촬영, 해양스포츠 장비 전시, 군복 착용 체험, 페이스 페인팅도 열린다. 

11~13일에는 충무공 이순신 동상, 거북선, 안중근 유묵비 등 해사 교정의 주요 역사·안보 명소를 관람한 뒤 인증 도장(스탬프)을 받아오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투어도 마련했다. 

11일에는 해사반도와 박물관 주변에서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군함·요트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해군참모총장·경남도지사 등의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이달 17일 해사 인터넷 홈페이지(www.navy.ac.kr)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도 한다. 

해군 관계자는 “1996년 최초로 개최된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는 해양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하는 데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부대행사는 바다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사상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