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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생도, 충무공 해전지 요트 항해 훈련 실시

앨범형 게시판

2017-09-27 10: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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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402

- 해사 생도 11명 , 9월 25일(월) 해사 출항해 3박 4일간 충무공 전적지 항해 훈련 실시
- 크루저 항해훈련 통해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호국정신 계승과 해양 도전정신 함양

  해군사관학교(교장 소장 정안호) 사관생도(3학년 3명, 2학년 8명)와 인솔장교로 구성된 총 17명의 크루저 답사팀은 
9월 25일(월) 바람의 힘을 이용해 항해하는 대형 요트인 크루저 2척을 타고 충무공 이순신 제독이 왜적을 물리쳤던 남해 해전지를 항해한다.

  해군사관생도 11명과 해군사관학교 문화체육처장을 비롯한 인솔장교 6명은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출항하여 3박 4일간 부산포 해전, 한산도 대첩 등이 발발한 부산, 장승포, 통영을 거쳐 진해로 돌아오는 총 130 마일(약240.76km)의 긴
여정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의 해전 상황을 몸소 체험할 예정이다.

  사관생도 크루저요트 항해훈련은 장차 해군장교로서 해군 사관생도들이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호국정신과 필승의 신념을 계승하고, 바다에 대한 적응력과 모험심을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생도들은 크루저 기본 세일링 훈련, 장거리 세일링 훈련, 상황별 개인 임무 훈련, 각종 안전교육 등을 반복숙달했다. 

 우재홍 문화체육처장(중령)은 “이 훈련을 통해 장차 해군장교가 될 사관생도들이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정신을 이어받고, 험난한 해양환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단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크루저요트 항해훈련의 취지를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