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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美 해군대학 모리스 교수 ‘무기체계 효과분석’ 주제로 특별 강연

앨범형 게시판

2019-05-27 09:5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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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73

-해군사관학교가 29일 해사 웅포강당에서 미 해군대학 모리스 드릴즈 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한미 정보교환협정 실무회의 참석차 해사를 방문한 모리스 교수는 ‘무기체계 효과분석’을 주제로 강연했다. 

-모리스 교수는 강연에서 “무기체계 효과분석은 어떤 형식의 무기를 사용해서 표적에 어느 정도의 피해를 줄 것인지 연구하는 분야로 무기공학과는 차별된다”며 “무기체계 효과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무기의 파괴력뿐 아니라 주변에 끼치는 영향력까지 총체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실제 무기를 작동해 효과성을 분석하는 것은 물리적 소요가 많아 주로 시뮬레이션기법을 활용한다”며 “한미는 ‘국방 시뮬레이션’ 관련 기술 공유를 위해 정보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작전분석과 군사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무기체계 효과분석 방법론 관련 교류협력을 증대해왔다”고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김도훈 생도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한미 양국이 첨단 무기체계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교류·협력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첨단 무기체계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해 스마트 네이비를 선도하는 장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