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 사진

해군사관생도, 독립운동 현장 답사

앨범형 게시판

2019-05-27 09:39:49.0

앨범형게시판
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97

-해군사관생도들이 자전거를 타고 독립운동 유적지를 답사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해군사관생도 8명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자전거를 이용해 독립운동 유적지 곳곳을 찾았다. 

-이번 답사는 독립운동가들이 자전거를 타고 1919년 3월 독립선언서 선포식에서 배포된 ‘조선독립선언서’를 전국 각지에 전달해 3·1운동을 확산시켰던 역사적 사건에 착안해 마련됐다. 생도들은 충남 아산 현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천안독립기념관, 공주보훈공원을 거쳐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까지 191.9㎞의 거리를 자전거로 달리며 1919년 당시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열들의 애국애족정신을 되새겼다. 

-답사에 참가한 홍현준 생도는 “191.9㎞의 긴 거리를 자전거로 달리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독립운동에 몸 바친 순국선열들의 노고를 떠올리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