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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생도, 미 해사 콘퍼런스 참가

앨범형 게시판

2019-05-27 09:3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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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43

-우리나라 해군사관생도 3명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미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미 해사 국제관계 콘퍼런스(NAFAC·Naval Academy Foreign Affairs Conference)에 참석했다. 

-NAFAC은 1960년부터 매년 미 해사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관계 분야 학술회의. 이번 콘퍼런스는 ‘규범에 기초한 세계질서의 붕괴(Coming Apar: The Fate of the Rules-based Order)’를 주제로 개최됐다. 

-세계 100여 개 대학교 참석자들은 미셸 플러노이 전 미 국방부 차관 등 저명인사의 강연을 듣고, 국제적 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의견을 공유했다. 

-우리 해사 생도들은 분과별 토의에서 ‘중국의 부상으로 인한 동아시아 안보 질서의 변화’와 ‘사이버 테러 대응을 위한 공동의 협력’에 대해 발표하고 각국 참석자들과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해사 관계자는 “생도들은 국제 문제에 대한 토론을 주도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국제적 식견을 넓힐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박정현 생도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세계 각국 생도·학생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안목을 기를 수 있었다”며 “향후 스마트 해군을 구현할 주역이라는 생각으로 국제 문제에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