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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사관생도 대상 동계 영어특별교육 실시

앨범형 게시판

2019-03-15 08:2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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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133

-해군사관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2학년 사관생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동계 영어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해군·해병대의 주역인 사관생도들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대에 걸맞은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한미 연합작전을 주도할 지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군과의 정기적 연합훈련이 많은 해군에게 영어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전작권 전환 후 미 해군을 작전 지휘하기 위해서는 듣기뿐만 아니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말하기 능력이 특히 강조된다. 

-따라서, 교육 기간 생도들은 효과적인 말하기 연습을 위해 전문 교수진들과 OPI(Oral Proficiency Interview, 영어 말하기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사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일상적 회화뿐만 아니라 시사·국방 관련 이슈나 유명한 연설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말하기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 기간에는 한미 연합작전과 미 해군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각종 초빙강연도 진행됐다. 지난달 30·31일 통해관 대형 강의실에서 생도들을 대상으로 미해군함대지원단(CFAC)과 주한미해군사령부(CNFK)의 미 해군 소개 교육을 진행한 것. 이민혁 생도는 “영어 듣기는 자신 있지만, 말하기에서는 원하는 의도를 100% 명확히 전달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말하기 연습을 계속해 전작권 전환 시대 주역으로서 당당히 임무를 수행할 실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성재(대령·진) 교무처장은 “미래 해군·해병대를 이끌 사관생도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