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생도 사진

해군 순항훈련전단 135일 임무 완성 진해 입항

앨범형 게시판

2019-01-22 17:48:13.0

앨범형게시판
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504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135일간의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난 19일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한 진해지역 장병 및 가족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해항에 입항했다.
-201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 73기 사관생도 149명 및 함정 승조원 등 총 600 여명의 승조원으로 구성됐다.
-승조원들은 한국형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DDH-Ⅱ, 4,400톤급)과 군수지원함 대청함(AOE, 4,200톤급)에 분산 편승해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미국(하와이), 멕시코(아카풀코), 미국(볼티모어), 프랑스(셰르부르), 벨기에(엔트워프), 독일(함부르크), 영국(포츠머스), 포르투갈(리스본), 파나마(발보아), 타히티(파폐테), 미국(괌), 중국(상해) 등 9개국 12 개항을 순방하며, 순항훈련 역사상 최장거리인 3만 4,000NM(약 6만 1,200km)을 103일 동안 항해했다.
-순방국 중 6·25전쟁 참전국(미국, 영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및 물자지원국(멕시코) 방문 시에는 참전용사 초청
-함상리셉션 및 국립묘지/참전 기념비 참배행사 등 다양한 보은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전용사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韓ㆍ美 동맹 65주년을 맞이하여 방문한 미국 볼티모어에서는 참전용사 보은음악회를 개최해 보훈의 의미 를 더했다.
-순항훈련전단장 이수열 준장은 “이번 순항훈련 기간 동안 73기 사관생도들이 초급장교로서의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한 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항훈련을 마친 제 73기 사관생도들은 3월 초 졸업과 동시에 임관해 조국 해양수호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