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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미·호주 사관학교와 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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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0:0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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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훈공보실 조회수 498

-해군사관학교(해사)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미국·호주 사관학교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교류 행사를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호주 국방사관생도는 지난 16~18일 방문했고, 미국 해사 생도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해사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국 사관학교와 정예 해군 장교 양성교육 시스템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외국군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사를 방문한 외국군 생도들은 진해 군항과 해사 도서관, 박물관, 거북선 등을 견학하고 대한민국 해군과 해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 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해양체육 활동과 학과 수업 등에 참여하며 해사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생도들의 대화’ 프로그램에도 참석해 각국 사관학교의 생활과 특징을 비교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재미교포 2세 로빈 오 미국 해사 생도는 “부모님의 고향인 한국이 궁금했기 때문에 이번 방문에 기대가 컸다”며 “한국 해사가 체계적인 교육제도를 바탕으로 정예 해군 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해양강국으로 뻗어 나아가는 대한민국 해군이 우수하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 해사 생도 안내를 맡은 송예준 생도는 “외국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군사외교의 가교 역할을 하는 해군 장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우리 해사 생도들은 지난달 7일 미 해사 국제관계 콘퍼런스에 참석했고 오는 9월에는 호주 국방사관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