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사관학교(해사)가 강하고 스마트한 해군 장교 육성을 위한 격의없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해사는 지난 24일 교내 강당에서 김명수 해군사관학교장 주관으로 사관생도, 교수, 훈육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해사 비전·도전·열정 대토론회’를 실시했다. - 이번 대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준수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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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생도 전투수영훈련
- 해군사관생도들이 파도에 맞서 맨몸으로 바다를 가르는 고강도 전투수영훈련으로 생존능력을 배양했다. - 해군사관학교(해사)는 23일 학교 앞바다에서 전 생도를 대상으로 전투수영훈련 성과를 평가하는 해상 원영훈련을 실시했다. 생도들은 수영 능력에 따라 4개 반으로 나눠 각각 2/3/5km에 이르는 코스를 헤엄치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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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정훈실
- 작성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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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근절 노력…‘안전한 해군사관학교’ 만들기 앞장
- 해군사관학교(해사)가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하절기 성폭력 예방 특별 강조기간을 맞아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해사는 이 기간을 성폭력 피해 특별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지휘관 특별교육, 성고충 처리체계 교육, 디지털 성범죄 관련 군법 교육, 성폭력 근절 서약서 집행 등을 실시하는 등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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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정훈실
- 작성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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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명찰’ 자부심 가슴에 달다
- 해군사관학교 1학년 생도들이 15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4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해병대 상징인 ‘붉은명찰’을 가슴에 달았다. - 붉은명찰의 진홍색 바탕은 피와 정열, 용기 그리고 약동하는 젊음을 조국에 바친 해병대의 전통을 상징한다. 이름의 황색은 신성하고 명랑·활기차며, 땀과 인내의 결정체임을 나타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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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정훈실
- 작성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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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전우를 바다에 뺏기지 않겠다
(사진제공: 국방일보) - 하계군사실습에 돌입한 해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이 구조잠수 실습의 마지막 관문인 해상잠수훈련에 돌입했다. 묵직한 스쿠버 장비를 갖춘 168명의 생도들은 바다에서 전우가 위기에 처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전우를 구조하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거침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 생도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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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정훈실
- 작성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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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습관, 행복한 나라 만드는 초석”
- 해군사관학교는 7일 부대 내 대강당에서 교내 안전관계관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 초빙강연을 실시했다. - ‘안전은 패러다임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초빙강연에는 산업재해 예방교육분야 전문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철현 경남지역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 김 본부장은 “장병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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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정훈실
- 작성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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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후예, 실무현장 속으로…
- 해군사관학교가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생도들의 하계 군사실습은 실무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임관 후 실무에서 요구되는 군사지식을 습득하고 초급장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 1학년은 해병대에 대한 이해와 일체감 조성을 목표로 해병대교육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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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정훈실
- 작성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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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승단 심사 온라인으로 “얍”
- 해사는 18일 교내 무도관에서 생도 40명을 대상으로 초단과 2단 승단 심사를 진행했다. 매년 실시했던 승단 심사였지만, 방식은 이전과 달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 것이다. - 해사는 매년 학교 내 승단 심사를 지원해오던 지역 심사기관인 경남유도회 외부 심사위원들의 학교 방문이 제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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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정훈실
- 작성일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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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해군 미래 주역 294명 ‘빛나는 소위 계급장’
-해군은 29일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128기 해군·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임관한 신임 장교는 총 294명으로 해군 176명(여 20명), 해병대 118명(여 19명)이다. 이들은 지난 3월 16일 입대해 각각 해군사관학교와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11주 동안 군인화·장교화·해군...
- 작성자
- 공보정훈실
- 작성일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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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시 충무공이 지휘했던 경상좌수영·수군진 활동상 조명
-충무공 이순신 제독과 조선 수군사를 연구하는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는 26일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이 지휘했던 경상좌수영과 관하 수군진의 활동 내역을 담은 『경상좌수군(慶尙左水軍)』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앞서 2018·2019년 각각 『경상우수군(慶尙右水軍)』 상·하권을 발간했다. -조선 수군의 근거지...
- 작성자
- 정훈공보실
- 작성일
- 2020-06-01
